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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테니스의 경기 방식, 테니스의 용어, 테니스 라켓

by 깨마블 2023. 5. 30.

테니스

 

테니스의 경기 방식

테니스는 코트 중앙에 네트를 두고 라켓을 이용하여 공을 상대 진영으로 넘기는 라켓 스포츠입니다.

게임의 종류는 선수 구성에 따라 두 명의 선수가 경기하는 단식과 두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네 명의 선수가 경기하는 복식이 있습니다. 한 경기는 보통 3세트(32선승제)이고 일부 대회나 하계 올림픽 남자 경기는 5세트(53선승제)입니다.

경기의 점수 계산은 포인트(point), 게임(game), 세트(set) 순으로 구성됩니다. 경기 점수는 포인트를 획득할 때마다 15, 30, 40으로 증가하고 40 이후 한 포인트를 더 획득하면 그 게임을 이기게 됩니다. 4040이 되면 듀스라고 부르고, 듀스 다음에 1포인트를 득점하면 어드밴티지라고 부릅니다. 어드밴티지에서 다시 같은 선수가 연속으로 1포인트를 획득하면 그 게임의 승자가 되고 반대의 경우는 다시 듀스가 됩니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어드밴티지 없이 게임을 하도록 약속하면 4040 상태에서 한 포인트를 먼저 따는 쪽이 승리하게 됩니다

한 세트는 기본적으로 6게임을 먼저 이겨야 승리합니다. 만약 점수가 동점(듀스)이라면 연속해서 2포인트를 획득해야 합니다. 게임이 55를 이루면 먼저 7게임을 이기는 쪽이 그 세트의 승자가 되며, 다시 66이 되면 타이브레이크로 세트의 승자를 가립니다. , US 오픈을 제외한 그랜드 슬램 대회는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지 않고 듀스 규칙을 적용해서 한 선수가 2게임을 연속으로 먼저 이길 때까지 계속 경기를 진행합니다.

테니스의 주요 실점 요인으로는 서비스한 공이 2번 연속 서비스코트에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

공을 칠 때 공이 두 번 이상 라켓에 맞거나 몸과 옷에 닿았을 경우, 상대의 서브를 1회 바운드시킨 후 넘기지 못했을 경우, 공이 2번 이상 바운드되기 전에 쳐서 넘기지 못했을 경우, 친공이 네트에 걸리거나 상대방 코트에 들어가지 못한 경우입니다.

 

테니스의 용어

그라운드 스트로크 : 상대 선수가 친공이 네트를 넘어서 땅에 한 번 떨어진 후 치는 것을 말합니다.

그라운드 스매시 : 공이 바닥에 맞고 높이 튀어 오를 때 강하게 치는 것을 말합니다.

네트 플레이 : 네트 가까이에서 발리, 스매시 등으로 득점하는 플레이를 말합니다.

라운드 로빈 : 경기에 참여한 선수가 서로 한 번씩 겨루는 대전 방식을 말합니다.

시드 : 대회의 대진표를 작성할 때 랭킹이 높은 선수를 특정한 자리에 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랠리 : 양쪽 선수 사이에 공이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로브 : 상대가 네트 앞에 있을 때 상대방의 키보다 공을 높게 치는 것을 말합니다.

폴트 : 서버가 네트를 넘기지 못하거나 서브 영역을 벗어난 경우를 말합니다.

더블 폴트 : 폴트를 두 번 연속으로 범하는 경우에 서버에게 실점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 경기 중에 일어나는 무효판정을 말합니다.

플렛 : 스핀 없이 빠른 속도로 때려서 넣는 샷을 말합니다.

타이브레이크 : 66, 88, 1010으로 비긴(tie) 상황을 깨뜨리기 위해 도입하는 규칙이며 총 7포인트로 먼저 획득하는 방식과 10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탑스핀 : 라켓으로 공의 뒤쪽을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쳐서 공의 회전을 걸어 쳐내는 샷을 말합니다. 백스핀 이라고도 말합니다.

슬라이스 : 탑스핀의 반대로 공을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쳐서 공의 회전을 걸어 쳐내는 샷을 말합니다.

 

테니스 라켓

테니스 라켓은 무게, 길이, 헤드의 크기 등으로 구분합니다.

무게는 자신에 맞는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여성용은 250g~280g, 남성용은 280g~320g 정도를 사용하게 됩니다. 라켓 길이는 전체 라켓의 총길이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27인치입니다.

헤드의 경우 그 크기에 따라 라켓의 특성이 달라지며 미드 사이즈, 미드 플러스 사이즈, 오버 사이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미드 사이즈는 스윗 스팟이 적어 정확한 볼 컨트롤이 좋고 공기의 저항이 적어 빠른 스윙에 유리합니다.

미드 플러스 사이즈는 미드와 오버 사이즈의 중간 크기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사이즈입니다.

오버 사이즈는 강한 힘을 낼 수 있으며 타격 부위가 넓어지고 스윗 스팟(sweet spot)이 커서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