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의 소개
양궁은 활을 사용하여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과녁을 화살로 맞히는 스포츠입니다. 양궁은 오랜 역사를 가진 종목으로 전통적으로 사냥이나 전투에서 생존을 위해 발전한 기술로 시작되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인류의 무기로 쓰이던 활은 1538년 영국의 헨리 8세가 처음으로 대회를 열면서 스포츠로 이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부터 전 유럽에 널리 보급되어 1931년에는 국제 양궁 연맹이 조직되었으며,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후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 등의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또한, 양궁은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여 다양한 국내외 대회와 리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양궁 경기 방법
양궁 경기는 크게 타깃 아처리(target archery), 필드 아처리(field archery), 컴파운드 아처리 (compo und archery)로 구분합니다.
타깃 아처리 : 정해진 거리에서 정해진 수의 화살로 표적을 쏜 뒤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올림픽 라운드, 그랜드라운드, 더블라운드, 싱글 라운드, 세트제 등이 있습니다.
올림픽 라운드 방식은 개별 경기와 팀 경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림픽 라운드에서의 거리는 여자 70m, 60m, 50m, 30m, 남자는 90m, 70m, 50m, 30m로 거리마다 36발씩 144발(1,440점 만점)을 쏘아 예선전을 치릅니다. 이 점수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며 상위 64명 또는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합니다. 이때 64강과 32강은 18발(180점 만점)을, 16강과 8강은 12발(120점 만점)을 쏘게 되며 4강(준결승)부터는 12발을 1발씩 상대 선수와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팀 경기는 예선전 성적에서 기록이 좋은 3명의 기록을 합산하여 16강을 선발, 토너먼트로 결승까지 실시하며 선수들은 1인당 3발씩 27발을 쏘아 270점 만점으로 승부를 가립니다.
필드 아처리는 골프장 모양의 야외에서 실시합니다. 14개의 변화 있는 코스를 설정하여 최장 거리 75m, 최단 거리 6m, 통상 인코스와 아웃코스의 합계 28코스에서 1코스에 4발씩 총 112발의 득점으로 겨룹니다.
컴파운드 아처리는 활의 양쪽 끝에 원형의 도르래가 달린 활을 사용합니다. 도르래의 작용에 의해 활시위를 당길 때는 힘이 덜 드는 반면 화살이 날아가는 속도는 훨씬 빠릅니다. 경기방식은 타깃 아처리와 같습니다.
양궁의 기술
스탠스(Stance) : 스탠스는 양궁 자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입니다. 스탠스의 자세는 스퀘어 스탠스, 오픈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의 세 가지 자세가 있습니다.
스퀘어 스탠스 : 양발의 사이 간격을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표적의 중심과 나의 몸이 90도가 되도록 서는 자세입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 스퀘어 스탠스로 연습한 후 자세에 알맞은 스탠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 스탠스 : 발을 팔자 형으로 만들어 몸을 사선으로 돌려 서는 자세입니다.
클로즈드 스탠스 : 오픈 스탠스와 반대되는 자세로 발등이 이상이 있는 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자세입니다.
그립(Grip) : 그립은 양궁 자세 중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활을 손으로 잡는 부분을 말하며 활을 잡고 있는 손은 그립의 중심을 정확히 밀어야 합니다.
노킹(Nocking) : 현에 화살을 끼우는 동작으로 항상 일정한 위치에 노킹을 하여야 합니다.
셋업(Set up) : 활을 들어 올리는 동작입니다. 셋업 시 활을 잡고 있는 팔을 앞으로 밀어주면서 어깨를 아래쪽으로 내려 몸자세가 휘어지지 않도록 바르게 하여야 합니다.
후킹(Hooking) : 현을 당기기 전 손가락에 현을 거는 동작입니다. 엄지, 중지, 약지를 이용하여 손가락의 첫 번째 마디에 현을 걸어주는데 손목과 손가락의 관절에 힘이 들어가면 안 되고 부드럽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활 당기기(Drawing) : 당기는 손과 버티는 손의 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며 균등하게 당겨야 합니다. 이때 당기는 팔과 미는 팔은 양쪽으로 힘을 동일하게 주고 활을 당기는 팔의 팔꿈치 눈과 입 사이 정도의 높이가 적당합니다.
릴리스(Release) : 슈팅 시 화살을 놓을 때의 동작을 말합니다. 릴리스는 아주 부드럽게 이루어져야 하며 턱 아래의 선을 따라 귀 아래까지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활로우 스로우(Fallow through) : 슈팅 후 자세를 말하며 릴리스 하는 힘의 방향으로 자세와 힘의 방향을 지속해서 유지하여야 하며 동작이 흐트러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앵커(Anchor) : 현을 당길 때 손을 턱의 아래에 고정하는 동작입니다. 이때 현은 턱과 입에 접촉되는 것이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풀 드로우(Full Draw) : 활을 최대한 당긴 상태를 말합니다. 정확한 풀 드로우 자세는 슈팅 시 정확한 밸런스를 유지 할 수 있으며 화살의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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