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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아이스하키 소개, 아이스하키 경기 방법, 아이스하키 반칙과 페널티 용어

by 깨마블 2023. 6. 17.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 소개

아이스하키는 빙상에서 두 팀이 스틱으로 퍽을 쳐서 상대 팀의 골대에 넣는 구기 종목입니다. 아이스하키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캐나다 원주민들이 얼음 위에서 아이스하키와 비슷한 놀이가 행해지고 있었는데 이것이 캐나다로 건너온 영국인들에 의해 지금의 아이스하키로 발전하였습니다. 이 경기가 유럽에 소개되면서 그 보급이 늘게 되었고 1908년에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결성되었습니다. 이후 아이스하키는 1924년에 개최된 제1회 동계 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동계 스포츠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경기 방법

선수구성 : 선수는 한 팀에 골 텐더 2명과 플레이어 20명인 총 22명으로 구성됩니다. 링크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6명으로 골대에서 퍽을 막는 골 텐더 1, 수비수인 디펜스 2, 공격수 포워드 3명으로 나뉩니다. 이 중 디펜스는 날개 부분을 맡는 라이트 디펜스와 레프트 디펜스로 나뉘고, 포워드는 중앙에 위치하는 센터포워드 1명과 그 양옆에 날개 부분을 맡는 라이트윙과 레프트윙으로 나뉩니다.

 

경기 시간 : 20분씩 3회로 총 60분을 경기합니다. 20분을 1피리어드라고 하며, 각 피리어드 사이에 15분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집니다. 3차례 피리어드 이후에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토너먼트에서 10분 연장전을 벌이는데 이때 골을 먼저 넣은 팀이 승리합니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 샷으로 승부를 가리는데 리그전일 경우 연장전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끝냅니다.

 

경기 방법 : 심판이 센터라인 중앙에 떨어뜨린 퍽을 스틱으로 서로 빼앗는 페이스오프로 시작됩니다. 페이스오프는 득점이 되었을 때와 반칙이 일어났을 때도 하는데 득점 시에는 중앙에서, 반칙 발생 시에는 지정된 지점에서 실시합니다. 퍽을 상대편 골에 넣으면 1점씩 득점하고 많이 득점한 팀이 승리합니다. 선수교체는 경기 중에 언제든지 선수 전원 22명 중 6명 이내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오프사이드 : 퍽을 가진 공격 선수보다 퍽을 가지지 않은 동료 선수의 양발 스케이트가 모두 블루라인을 넘어 공격 존에 먼저 들어갔을 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됩니다. 이렇게 오프사이드 반칙이 주어지면 퍽이 블루라인을 통과한 지점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중앙 지역에서 페이스오프가 실시됩니다.

 

아이싱 : 수비수가 쳐낸 퍽이 공격하려는 같은 팀 선수와 상대 팀 수비 선수의 방해도 없이 상대편의 골라인, 엔드라인을 넘어가는 경우 아이싱 반칙에 해당합니다. 아이싱 반칙이 선언되면 페이스오프가 진행되며 반칙을 범한 팀의 수비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경기장 : 아이스하키 경기장을 링크라고 부릅니다. 링크의 크기는 길이 5661m, 너비 2630m이고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최소규격은 길이 60m, 너비 29m입니다. 골의 높이와 너비는 각각 1.2m1.8m이며 1.21.22m 높이의 목재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펜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링크 중앙에는 붉은 선으로 센터라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골과 골 사이에 있는 2개의 블루라인으로 링크가 3등분 되어 있는데 이 영역은 중앙이 뉴트럴 존, 나머지 영역은 디펜딩 존과 어 태킹 존입니다. 양쪽 엔드 보드로부터 4m 떨어진 곳에 너비 5의 붉은 선으로 엔드라인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이 골라인입니다. 골라인 중앙에는 골 텐더를 상대편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붉은색 반원으로 구획된 영역이 있는데, 이것을 골크리스라고 합니다.

 

아이스하키 반칙과 페널티 용어

 

마이너 페널티(minor penalty) : 2분 동안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 팔꿈치, 무릎, 스틱 등으로 가격하거나 손으로 잡거나 스틱으로 걸어 상대를 넘어뜨린 경우 등이 해당합니다.

마이너 페널티(major penalty) : 5분 동안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 페널티 벌칙 부과 상황에서 정도가 심해 부상 또는 상처가 난 경우에 해당합니다.

미스컨덕트 페널티(misconduct penalty) : 10분간 퇴장하게 되는 반칙으로 심판, 관중 상대 선수에게 폭언 또는 난폭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 해당합니다. 남은 경기 시간 동안 퇴장되는 게임 미스컨덕트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치 페널티(match penalty) : 고의로 스틱을 휘두르거나 스케이트 날로 상대를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에 적용되며, 반칙 선수는 즉시 탈의실로 퇴장해야 하고 플레이 시간 5분간 출장 정지됩니다.

페널티 샷(penalty shot) : 축구의 페널티 킥과 비슷한 개념으로 단독 찬스일 때 수비 측 선수에 의해 반칙이 발생하였을 경우 주어집니다.

러핑 (roughing) : 경기 진행 중이나 경기를 멈췄을 때 상대방한테 과격한 행동을 할 경우 주어집니다.

홀딩 더 스틱 (holding the stick) : 상대방 선수가 쥐고 있는 스틱을 잡고 늘어지는 경우입니다.